플러터 책이 출간되었네요..

책의 모든 내용을 저자 직강으로 진행한 강의는 ssamz.com 에서 들으실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.

그동안 몇몇 분들이 문의를 주셨는데,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시장에서 독자들의 평을 받아봐야 겠지만

저자 입장에서 "제대로된(?) 플러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" 는 욕심에서 집필한 책입니다.

저자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.

 

• 다트라는 언어가 어려운 언어는 아니지만,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처음 접하는 언어임으로 플러터 개발을 하려면 그래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?
• 모든 프런트 앱 개발이 마찮가지겠지만 UI 구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분야인데 다양한 UI 기법이 소개되어야 하지 않을까?
• 그냥 코드를 따라 입력하면 결과는 보겠지만 원론을 이해하지 못하면 답답하기도 하고 응용능력이 떨어지지 않나?
•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받아 들이는 부분이 상태관리인데 제대로 학습되어야 하지 않을까?
• 모든 Cross Platform 앱 개발에서 꼭 필요한 기법이 네이티브 연동이다.
• FCM 을 기본으로 파이어베이스 연동 기법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.

 

책을 집필할 기회를 준 이지스퍼블리싱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
그리고 플러터를 이해하고자 하는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